2015 성범죄 위험지도의 모순

이런 지도의 모순이 뭐냐면

안전지역으로 나오는 곳은 

젊은이가 적은 지역이다.

젊은이 뿐만 아니라

사람도 같이 적은 지역

그리고 대부분이 깡촌인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성범죄가 발생해도

촌동네 특유의

우리가 남이가

지역밀착 범죄은닉이 빈번하다고 보면 됨

특히나 서울,경기 보면 무슨 성범죄 공화국 같은데 사실

사람5명이 모이면 그중에 쓰레기가 꼭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어쩔수 없는 현상임

엠티로 인기 있는 가평의 위험도가 유독 높은걸 보면...

그러니까 성범죄 위험도가 높게 나오는건

그나마 잡혀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높게 나온다고 보면 됨

저 녹색지역이 안전할거라고 착각하지말기를...